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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스캔 그림의 출처는 저에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쓰시는 외의 용도의 사용은 메일을 하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ooze@ooze.co.kr
저는 이 애니를 DVD를 옥션에서 산 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톰과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보았으나, 나중에는 연출력과 줄거리의 심오함에 혀를 내두른 작품입니다. 꽤 철학적인 작품이고 데츠카 오사무의 심오한 사상이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데츠카 오사무가 죽은 후에 애니메이션화(化)되었지만, 연출과 CG(Computer Graphics)로 완전히 현대적인 작품으로 태어났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논하기 전에 작품성을 논하고 싶지만, 여기는 OST 소개란이므로 OST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산 것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일본 한정판으로 지금은 쇼핑몰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없는 곳이 많아 보입니다. 음악 풍은 전체적으로 재즈풍이며 꽤 웅장한 곡들이 많습니다.(아래 그림 중 일부는 잘 안보이시는 것도 있으므로, 그림을 클릭 하시면 새로운 창에 크게 뜹니다)
위의 보이는 그림은 Metropolis OST 앞쪽입니다.
위의 보이는 그림은 Metropolis OST 뒤쪽입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시디 앞쪽과 뒤쪽은 겉면을 싸고 있는 종이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시디 케이스를 꺼내면 새로운 시디 앞쪽과 뒤쪽이 나옵니다.
꺼낸 시디 앞쪽입니다.
꺼낸 시디 뒤쪽입니다.
위는 시디안쪽을 그대로 스캔한 것입니다.
위는 사이드라벨 앞쪽입니다.
위는 사이드라벨 뒤쪽입니다.
시디안에 보면 소책자가 있지 않습니까? 위의 그림은 소책자를 폈을때 바깥쪽 그림입니다.(잘 안보이므로 클릭하십시오)
시디안에 보면 소책자가 있지 않습니까? 위의 그림은 소책자를 폈을때 안쪽 그림입니다.(잘 안보이므로 클릭하십시오)
시디를 빼면 보이는 사진입니다.
가장 뒷면을 스캔한 것입니다. 옆쪽까지 나와서 일련번호가 보이시죠?
[INDEX]
01 Metropolis
02 Foreboding
03 Ziggurat
04 Going To "Zone"
05 Sniper
06 El Bombero
07 Three-Faced Of "Zone"
08 "Zone" Rhapsody
09 Hide Out
10 Run
11 St.james Infirmary
12 Sympathy
13 Snow
14 Propaganda
15 Chase
16 Judgement
17 Awakening
18 Fury
19 After All
20 There'll Never Be Good-Bye (Theme)
[일련번호]
KICA-540
[수입여부]
정식으로 수입되었고, 라이센스판도 팔고 있습니다.
[들을 수 있는 곳]
벅스뮤직(www.bugs.co.kr)에서 "메트로폴리스"로 검색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
Metropolis OST의 01 Metropolis
Metropolis OST의 12 Sympathy
Metropolis OST의 18 Fury
Metropolis OST의 19 After All
Metropolis OST의 20 There'll Never Be Good-Bye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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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 Iwasaki ] 바람의 검심 "추억편" OST 